인형이 너무 만들고 싶었던 초등 1학년 지유
글쓴이: museum 일시: 2015-09-17 [14:59] 조회: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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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너무 만들고 싶어 인터넷을 뒤져 박물관을 알아내곤
수원에서 달려온 초등학교 1학년 지유 작품입니다. 


원래 차 멀미가 있는데 '참을 수 있다'며 오자고 했는가 하면
바느질이 처음이라 서툴어 시간이 꽤 걸림에도 엄마 도움을 조금만 받고 다 해낸 놀랍고도 대견한 모습이었어요.

사실 부모가 되면 아이가 뭘 하고 싶다고 할 때 쉽게 하라 하지마라 판단하고 스쳐가기 쉬운데
지유를 보며 반성도 좀 했어요~. 이렇게나 하고 싶었구나~~!

지유가 그려넣은 눈, 지유가 디자인한 머리, 지유가 바느질한 몸통, 훌륭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