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의 하루] 올해 처음 파라솔을 펼쳤답니다~
글쓴이: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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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6-03-20 [12:59]
조회: 658
올해 들어 처음 파라솔을 폅니다~.
이젠 꽃샘추위 걱정도 없어보이고
이 파라솔은 올해 11월까진 쭉 펼쳐져 있겠지요~~.
박물관 오신 분들은 아직 아무도 안 앉으시고 바삐 다음 행선질 향하십니다~ㅠㅠ
여기서 건너편 영어마을을 봐도 좋고
맑게 펼쳐진 하늘 바라보고 있으면 각양각색의 고운 새소리도 들을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