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의 하루] 대견한 아이들~~
글쓴이: museum 일시: 2016-02-03 [16:23] 조회: 903


울 아가들이 고등학생이 다 되고 보니 다른 집 어린 아가들이 너무 귀여워 주책맞게 가끔 안아보곤 합니다.
동물도 식물도 무릇 어린 생명들이 모두 귀여운데 헤이리와서는 어린 식물들의 그 화사한 연둣빛에 반해버렸습니다.

원래 화초며 꽃은 관리를 못했는데 고맙게도 여기선 잘 자라들 주어요.

바깥은 영하를 넘나들고 날은 아직 추운데 화분들은 어느새 이렇게 꼬물꼬물 새로운 이파리들을 틔워내고 있네요.

그런 모양이 마냥 신기하고도 대견해 혼자서 "어머!" 를 연발하게 되는 요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