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의 하루]'추'자 돌림 가족
글쓴이: museum 일시: 2015-11-08 [14:01] 조회: 968

옛날옛적에 부모들이 자식들 아프지 않고 잘 살아라며 이름을 아무렇게나 지어줬던 풍습이 있었다. '개똥이'처럼.
그 정신을 기리며 너희들의 이름을 아무렇게나 정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산초(아빠), 상추(자식 a), 배추(엄마), 부추(자식 b), 후추(자식 c).
참고로 자식들 중 후추가 가장 용맹하고 호기심이 많다. 톡 쏘는 맛이 있다.
그래서 후추다.

​

오늘 회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