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박물관을 찾았던 참새어린이집 친구들입니다.

정 많으면서도 카리스마 있던 선생님은 심지어 사비를 털어 체험까지 하게 해주셨어요~.

친구들은 앞 뒷면을 활용해 2명이 하나의 손인형을 만들었어요.

6세 아이들의 창의력이 반짝반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