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비어학원 유치부에서 박물관을 다녀간 친구중 효원이가 이틀만에 부모님과 함께 왔어요.
효원이는 박물관을 다녀간 이후 "내게 이러이러한 걱정이 있기 때문에
걱정인형이 꼭 필요하다."며 부모님에게 설명했다고 해요.
그렇게 와선 걱정인형을 2종류 구입하고 미니 마트료시카를 만들었답니다.
부모님께 호두까기 인형이며 마트료시카, 은데벨레 인형까지 똑부러지게 설명했어요.
어린 친구들도 저렇게 귀담아 듣는구나 싶어 놀라웠어요~.
그나저나 이 예쁘고 똑똑한 효원이에겐 무슨 걱정이 그리 많은 걸까요?
걱정인형들이 몽땅 가져가 버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