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이런 '일'이 있었구나!] 7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직업으로서의 일, 그리고 어떤 사건으로서의 일! 세계인형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이런 '일'이 있었구나!> 에서는 지금 여전히 있기도 하지만 또 사라지기도 한 세 가지 직업을 통해 우리가 잘 몰랐던 직업과 그 직업들과 관련된 역사적 문화적 이야기들을 알아봅니다. 또 내게 맞는 직업은 무엇일지 우리 주변엔 어떤 직업이 있는지 함께 생각하고 마지막 시간에는 예쁜 반입체 카드를 함께 만들 예정입니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가족 단위 참여 환영합니다. 올해 마지막 정규프로그램입니다. 많이많이 신청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