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목초등학교 지난 수요일엔 저학년과 마트료시카 만들기를 했었어요.고학년에 비해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아주 창의적으로 색을 칠한 아이들이많더군요...
처음엔 3학년도 안오고 자리가 듬성듬성하더니 끝날 때쯤엔 앉을 자리가없을 정도였어요...
양목초등학교 2번 다녀왔더니 꽤 정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