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리틀월드 어린이집 친구들이 왔어요.좋은 날씨에 관람하고 마트료시카 엽서 색칠하고간식먹고...옆에서 조금 얻어먹고...ㅎㅎ아이들의 원복을 보고서야 지난해에도 박물관을 찾아주었던 어린이집이란 걸 눈치챘네요.아이들간, 아이들과 선생님간 분위기가 좋아서 인상 깊었는데올해도 역시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