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세계인형박물관의 첫 크리스마스.
체험도 이야기꽃도 웃음도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처음 보는 이라도 가까워지던 시간.
서로의 작품을 보여주고
알콩달콩 이야기 나누어 더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