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의 하루]친구의 기증
글쓴이: museum 일시: 2016-09-07 [11:49] 조회: 722

친구가 기증했어요.
노르웨이에서 산 순록털로 만든 신발.
동물의 털이나 가죽을 우린 안써야겠지만
추운 지방에선 또 생존을 위해 이렇게 만들었지요.

많은 나라의 인형이 있어서인지 모두 여행다니며 모았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이렇게 도와주시는 분이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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