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의 하루] 너는...아이언..맨?
글쓴이: museum 일시: 2016-07-26 [15:13] 조회: 849

파주에 와서 자연과 부쩍 가까워집니다.
특히 새와 꽃과 곤충...

지난해 오자마자 건물 뒷쪽에서 꿩을 보고 생전 처음보는 예쁜 색을 한 새들도 가끔 봅니다.

새 울음소리도 어찌나 다양한지 '무슨 이런 소리가 다 있담' 하면서 가끔 녹음해두고 싶을 정도에요.

곤충과 벌레도 처음 보는 종류가 많습니다.

얼마전 테라스 벤치에 앉아 커피 마시다가 발견한 아이...
나와 같은 의자 모서리에 함께 앉았더랬죠.

온 몸이 빨간 색에 검고 흰 장식.
아이언맨을 닮았네요...


하루하루 새로운 친구들을 만납니다.

물어보고 싶어요.

네 이름은 뭐냐고 말이죠.^^